동물실험반대 관련 활동을 하는 NGO들의  홈페이지 및  NGO들의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정기 발표 자료 (검색어 입력을 통한 언론보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브랜드 확인 가능 사이트]

               * 리스트에서 ''더바디샵'' 확인 가능 

               - 동물자유연대 (www.animals.or.kr)

               -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www.peta.org)

               -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 (www.ekara.org) 

첫 번째로는 동물실험의 잔인함에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물에 실험하며 고통의 정도도 중요한 관찰 목록으로 여겨 마취제도 없이 실험합니다. 

또한 실험 토끼의 피부나 각막을 태워버리는 실험에서부터, 마스카라로 3천 번 눈썹 테스트를 당한 후 눈이 먼 채 죽음을 당하는 동물도 많습니다. 

두 번째로는 동물과 인간의 불일치성에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며 실험에 이용되는 인간과 동물은 해부학적으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동물실험 결과가 인간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바디샵은 KFDA(한국식약처)의 규정에 맞춰 국문라벨에 성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화장품법에 따라 50ml 초과 제품들은 전성분을 표기하고 있으며, 10~50ml 제품들은 식약처에서 지정해놓은 표시성분만을, 10ml 이하는 생략하고 있습니다.

전성분 안내를 받고 싶을 경우 고객센터 또는 1:1 문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바디샵은 영국 브랜드입니다.

1976년 ‘녹색의 여왕’,’나눔 실천가’,’살아있는 전설’ 등 수많은 수식어구로 불린 더바디샵의 창업자 아니타 로딕(Anita Roddick)에 의해 영국의 남부 해안가 도시인 브라이튼의 1호점을 시작으로 탄생하였으며, 현재까지 기업의 가치를 담아 진심을 전하는 영국이 자랑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은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동물실험반대 입장을 명확히 해 온 기업으로, 유일한 전 세계 공용 비(非) 동물실험 인증마크인 리핑버니의 인증을 받은 첫 국제 기업이며, 1997년 Humane Cosmetics Standard(화장품에 대한 인도적인 기준)가 만든 국제 규정에 따라 인증받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글로벌 화장품 업체입니다.

더바디샵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동물 실험 없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천 가지의 원료들을 개발하여 사용하며 일반적인 동물실험 대체법에는 시험관 기술, 컴퓨터 시뮬레이션, 인공 스킨 배양법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품의 안정성을 위한 다양하고 추가적인 대체 시험법은 현재까지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 최초로 시작된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농부들로부터
공정 무역을 통해 원료를 공급받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 26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공정한 가격제도를 통해
제3세계 농부와 농가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일정한 경제 수입원을 제공하며 더바디샵은 이를 통해 질좋은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의 제품 중 약 75%가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7백만파운드 (한화 126억원)가 넘는 비용을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통한 원료와 액세서리 구입에 사용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25,000명이 넘는 농부와 그들의 가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이중 포장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의 대다수의 제품에는 패키지가 별도로 제작되지 않습니다.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제품 정보가 쓰여진 라벨을 별도의 패키지로 표시하지 않고, 제품 위에 바로 여러 겹 부착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중 포장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안티에이징 제품과 같이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많은 제품과 일부 향수와 같이 제품 용기 보호 등 필수 불가결한 경우에만 패키지를 제작하는 이중 포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이중 포장을 할 경우에는 산림관리 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 마크를 받은 지속성 있는 펄프를 사용하여 패키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더바디샵에서는 2012년부터 환경보호단체 ‘월드 랜드 트러스트(World Land Trust)’와 협력하여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나무를 심고 보호하려는 노력인 ''우드 포지티브(Wood Positive)''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더바디샵은 세계에서 가장 위협받고 있는 두 지역인 브라질 대서양 산림과 에콰도르 안데스 남부 지역에 노력과 투자를 집중하며 산림 재건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이중 포장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의 대다수의 제품에는 패키지가 별도로 제작되지 않습니다.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제품 정보가 쓰여진 라벨을 별도의 패키지로 표시하지 않고, 제품 위에 바로 여러 겹 부착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중 포장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안티에이징 제품과 같이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많은 제품과 일부 향수와 같이 제품 용기 보호 등 필수 불가결한 경우에만 패키지를 제작하여 이중 포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이중 포장을 할 경우에는 산림관리 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 마크를 받은 지속성 있는 펄프를 사용하여 패키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더바디샵에서는 2012년부터 환경보호단체 ‘월드 랜드 트러스트(World Land Trust)’와 협력하여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나무를 심고 보호하려는 노력인 ''우드 포지티브(Wood Positive)''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더바디샵은 세계에서 가장 위협받고 있는 두 지역인 브라질 대서양 산림과 에콰도르 안데스 남부 지역에 노력과 투자를 집중하며 산림 재건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은 2010년 레인포레스트 헤어 제품을 출시하면서 "에코 컨시어스(Eco-Conscious)"라는 자체적인 친환경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즉, 수생 환경 보호를 위해 자연분해가 용이한 성분을 함유하고, 패키지에는 재활용 물질을 사용했습니다.
2011년에는 자체적인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샤워젤인 어스 러버스가 론칭되었습니다.

밸류(Value)란 더바디샵의 기업 이념을 의미합니다.
더바디샵은 동물 실험 반대,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 지원, 자아 존중 고취, 인권 보호, 지구 환경 보호의 5가지 기업 이념,

즉 밸류를 가지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과 밸류가 살아 숨쉬는 매장을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 이상의 것으로 자연에서 온 우수한 원료로 아름다워 지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행동하는 아름다움의 실천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더바디샵의 주된 기업이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