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ChangeMaking Beauty
변화를 만드는 아름다움
변화를 만드는 아름다움
더바디샵 (The Body Shop) 은 1976년 영국 브라이턴에서 기업이 선(善)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설립자 아니타 로딕(Anita Roddick)의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니타 로딕 여사의 비젼에 따라서 우리는 지난 약 50여년간 과감히 틀을 깨고
항상 진실되게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항상 진실되게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기업이 세상을 만듭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니타 로딕 여사
더바디샵 창립자
더바디샵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만났던 화장품 회사가 아닙니다
더바디샵은 1976년에 영국 브라이튼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에는 초록색 페인트를 칠한 작은 화장품 가게였죠.
하지만 더바디샵의 뷰티에 대한 생각은 기존 뷰티 업계의 기업들과 상당히 달랐습니다. 어떻게 달랐냐고요? 간단합니다.
더바디샵은 자연 유래 원료를 전 세계에서 윤리적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용기에 제품을 판매하여 사용자가 쉽게 리필할 수 있었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고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결코 여성들에게 연예인과 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았죠.
하지만 더바디샵의 뷰티에 대한 생각은 기존 뷰티 업계의 기업들과 상당히 달랐습니다. 어떻게 달랐냐고요? 간단합니다.
더바디샵은 자연 유래 원료를 전 세계에서 윤리적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용기에 제품을 판매하여 사용자가 쉽게 리필할 수 있었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고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결코 여성들에게 연예인과 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았죠.
“더바디샵에는 사회적 환경적 측면이 이미 구성요소로 들어가 있어요. 이들은 우리의 가장 최우선 목표도, 후순위 목표도 아니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지속적으로 스며들어 있어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지속적으로 스며들어 있어요”
아니타 로딕 여사
더바디샵 창립자
지구의 보호와 세상의변화를 위해 우리는 자연과 함께 합니다.변화를 만드는 아름다움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FOR ME
나를 위한 변화
나를 위한 변화
내 피부에 더 좋은 선택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해 나의 피부와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FOR COMMUNITIES
모두를 위한 변화
모두를 위한 변화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 공정 무역 파트너들이 정성 들여 수확한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 사회적 변화를 만듭니다.
FOR THE EARTH
지구를 위한 변화
지구를 위한 변화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노력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연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원료를 통해 환경에 긍정적 변화를 만듭니다.
사회변화를 선도합니다
40여 년 전만 해도 이런 식의 접근은 앞선 생각이었습니다. 아니타 로딕의 지구에 대한 열정과 대의를 위한 캠페인으로, 더바디샵은 항상 단순한 뷰티 브랜드 그 이상이었습니다.
이익과 원칙이 조화롭게 작용 해야 한다는 목적 의식이 있었습니다. 더바디샵 제품은 결코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제작과정에서 노동 착취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더바디샵은 농부들, 공급자들과 함께 공정하게 일했고, 커뮤니티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브랜드들이 이를 뒤따르고 있으며,
더바디샵은 이를 환영합니다. 세상은 모두의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이익과 원칙이 조화롭게 작용 해야 한다는 목적 의식이 있었습니다. 더바디샵 제품은 결코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제작과정에서 노동 착취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더바디샵은 농부들, 공급자들과 함께 공정하게 일했고, 커뮤니티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브랜드들이 이를 뒤따르고 있으며,
더바디샵은 이를 환영합니다. 세상은 모두의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아름다움은 자신이 좋아하는 자기의 모든 면에 대한 외적인 표현입니다”
아니타 로딕 여사
더바디샵 창립자
뷰티를 재정의하다
더바디샵이 처음 창립했을 때, 뷰티업계에는 여성의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상당히 만연했습니다. 하지만 아니타 로딕은 자신만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움이란 즐거움, 편안함, 자존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이자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니타 로딕의 뷰티 제품은 당시 뷰티 업계가 불어 넣었던 영원한 젊음과 마른 몸에 대한 약속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보다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할 수 있는 셀프 러브 방법에 가까웠습니다. 아니타로딕은 여성들이 한 가지 방식으로 획일화되어 보이는 제품을 만들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자기 자신이되, 가장 멋진 모습의 자신이길 바랐습니다.
“만약, 기업들이 페미니즘 원칙을 따른다면, 모든 기업 관행이 정말 놀랄 만큼 개선될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타 로딕 여사 - 더바디샵 창립자
여성 권익신장
아니타 로딕은 뼛속부터 액티비스트였습니다. 액티비스트 정신은 사회 변화에 대한 더바디샵만의 고유한 목적과 동력을 부여합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아니타 여사는 모든 제품과 기업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 여성과 소녀에 대한 권익신장이라는 기반 위에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평등을 위해 싸우고 커뮤니티 공정 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에게도 기회를 만들어주었죠. 일부 사람들이 “페미니즘”적이라고 이름 붙이는 원칙들, 포용과 협동정신, 공감이 우리 브랜드의 뿌리입니다.
기업은 선(善)을 위한 힘
더바디샵은 액티비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캠페인의 역사는 198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아니타 로딕은 당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었던 향유 고래기름 대신 호호바 오일을 내세우면서 고래잡이의 잔인한 관행에 맞서기 위해 그린피스와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크게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출발했습니다. 오늘날, 더바디샵은 수십 년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더바디샵은 우리의 수백만 고객의 목소리를 내어 우리의 목적을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