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은 커뮤니티 공정무역(Community Fair Trade)를 통해 가나산 시어버터와 케냐산 티트리 오일과 같은 천연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더바디샵의 공정무역은 1987년에 시작되었으며 공급업체와 공정하게 거래하고, 우호적인 거래관행과 공정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더바디샵은 30년 넘게 화장품의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고, 이러한 잔인함에 맞서 싸운 최초의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였습니다.
2018년, 더바디샵의 동물실험 반대 청원서에는 800만 명의 서명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이 서명을 유엔에 제출하였고 전세계적 동물실험 금지를 위해 UN에 로비를 벌였습니다. 더바디샵은 동물 학대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우리가 제품에 넣는 원료에도 적용됩니다.

비건 제품은 동물 유래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합니다. 더바디샵은 진정한 비건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